DGB금융, 대구사회복지사상 수여
입력
수정
지면A25
DGB금융(회장 김태오·왼쪽)은 타인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제5회 DGB대구사회복지사상’을 수여했다. 윤보경 대구중구자원복지센터장이 대상을 받았으며, 총 8명이 수상했다. DGB금융은 2018년부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임을 헌신적으로 실천한 사회복지사를 선발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