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행안부 '안전관리' 협약
입력
수정
지면A32
현대백화점은 27일 서울 여의도동 더현대서울에서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오른쪽),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과 행안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안전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