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유니클로 부산 지역 직원과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학생들이 가방 가득 주워 담은 쓰레기를 해운대 해변에서 들어 올리고 있다. 6월 28일 유니클로와 대학생 자원봉사자 36명이 해운대 일대에서 약 3시간 가량 담배꽁초, 마스크 등의 생활쓰레기 뿐만 아니라 각종 여류 폐기물 등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유니클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