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광훈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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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피지 등 대양주 9개국 29개 한인회를 아우르는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10대 회장에 현광훈 전 호주 퀸즐랜드한인회장(사진)이 선출됐다. 지난 25일 호주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당선된 그는 2024년 6월까지 2년간 대양주총연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