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만9000달러 선 반납…"전일比 6%↓"

비트코인(BTC)이 1만9000달러 선을 내줬다.

미국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과 테라 블록체인 붕괴, 셀시우스 사태 등 시장 내외부적 악재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장 약세 흐름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30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테더마켓(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현재 전일 대비 6.01% 하락한 1만89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