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해외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운영…25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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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은 1일부터 '2022년도 글로벌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 3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진흥원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2개사와 함께 창업기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분석, 투자자 매칭, 투자 자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작년 23곳에서 올해 30곳으로 늘렸으며, 업체당 해외 출장비를 최대 500만원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25일 오후 3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https://www.k-startup.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창업기업이 해외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창업진흥원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2개사와 함께 창업기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분석, 투자자 매칭, 투자 자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작년 23곳에서 올해 30곳으로 늘렸으며, 업체당 해외 출장비를 최대 500만원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25일 오후 3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https://www.k-startup.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창업기업이 해외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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