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3년 후를 목표로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3年後をめどに
산넨고오 메도니
3년 후를 목표로


木崎 : 3年後をめどに、この辺一体を総合公園にする予定なんですって。
키자키 산넨고오 메도니 코노헨잇따이오 소-고-코-엔니 스루요테-난데슷떼上野 : へえ、そうなんですか。
우에노 헤 - 소 - 난 데 스 까

木崎 : 僕、子供の頃、この空き地でよく遊んだんで、ちょっとさびしいです。
키자키 보쿠 코도모노코로 코노 아키치데 요쿠 아손단데 춋또 사비시-데스

上野 : そうですね。
우에노 소-데스네
키자키 : 3년 후를 목표로, 이 주변 일체를 종합공원으로 할
예정이래요
우에노 : 아~ 그래요?
키자키 : 나 어렸을 때, 이 공터에서 자주 놀았었는데, 좀
섭섭하네요.
우에노 : 그렇겠네요.

めど : 목표
総(そう)合(ごう) : 종합
空(あ)き地(ち) : 공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