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포기하고 긴급승인 보류…코로나19 치료제 개발사들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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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종근당 임상 중단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회사들이 난항을 겪고 있다. 코로나19가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되면서 환자 모집이 어려워진 데다, 허가당국의 긴급사용승인 심사도 깐깐해졌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중단' 7곳으로
일동제약도 日 긴급승인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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