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⑥ COMPANY] 전립샘암 시장 ‘키 플레이어’로 도약 노리는 퓨쳐켐 이우상 기자 입력2022.07.14 09:10 수정2022.07.14 09:10 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 업체다. 노바티스가 지난 3월 출시한 ‘플루빅토’를 능가할 ‘베스트 인 클래스(best-inclass)’ 자리를 노리는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