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에이비엘바이오, ‘사노피 딜(deal)’ 이후 탄력 붙는 확장 전략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월 프랑스 사노피에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B’를 적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했다. 총 거래 규모 10억6000만 달러(약 1조2720억 원)에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이 7500만 달러(약 910억 원)인 초대형 거래였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