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물연대 끝나니 ‘레미콘 파업’
입력
수정
지면A20
1일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레미콘운송노조는 전날 수도권 주요 레미콘 제조사들과의 운송료 인상 협상이 결렬되자 이날부터 운송을 거부하고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