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IPO 재도전 나서는 레몬헬스케어 “올해 매출 3배로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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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을 켜고 병원 진료날짜를 예약한다. 병원에 도착하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진료실을 안내한다. 진료가 끝난 뒤엔 대기표를 뽑고 기다릴 필요 없이 앱으로 진료비를 수납하면 된다. 앱으로 전자처방전을 약국에 보내놓으면 미리 조제된 약을 바로 수령할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가 개발한 모바일 스마트병원 플랫폼 ‘레몬케어’가 구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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