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91명 확진…전날 동시간대보다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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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91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19명)보다 28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4명, 음성 17명, 제천 12명, 충주 8명, 옥천·증평·진천 각 7명, 영동 4명, 단양 3명, 보은·괴산 각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1천73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전날 같은 시간대(119명)보다 28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4명, 음성 17명, 제천 12명, 충주 8명, 옥천·증평·진천 각 7명, 영동 4명, 단양 3명, 보은·괴산 각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1천73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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