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35명 신규 확진…이틀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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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4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235명이다. 지역별로는 춘천 56명, 원주 46명, 강릉 29명, 철원 19명, 화천 16명, 양구 12명, 인제 11명, 속초·홍천·영월 각 6명, 평창·고성 각 5명, 동해·삼척 각 4명, 태백 3명, 정선·양양 각 2명이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34명 줄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104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52만6천301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84개 중 11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3.1%다.
4차 백신 접종률은 11.1%를 보인다.
/연합뉴스
4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235명이다. 지역별로는 춘천 56명, 원주 46명, 강릉 29명, 철원 19명, 화천 16명, 양구 12명, 인제 11명, 속초·홍천·영월 각 6명, 평창·고성 각 5명, 동해·삼척 각 4명, 태백 3명, 정선·양양 각 2명이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34명 줄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104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52만6천301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84개 중 11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3.1%다.
4차 백신 접종률은 11.1%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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