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6253명…월요일 '6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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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53명 발생했다. 월요일 기준 지난 5월 23일(9971명) 이후 6주 만에 최다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5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39만5864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확진자는 6089명, 해외 유입 사례는 164명이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6명, 사망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74명으로, 치명률은 0.13%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5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39만5864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확진자는 6089명, 해외 유입 사례는 164명이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6명, 사망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74명으로, 치명률은 0.1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