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고수 열전] 미국 VC 소피노바의 노엘 지 상무 "비상장기업 투자는 투심 얼어붙은 지금이 적기"

소피노바는 30억 달러(약 3조9105억 원, 2021년 12월 31일 기준) 규모 운용자산(AUM)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영역에 투자하는 미국 벤처캐피털(VC)이다. 일루미나벤처스에서 지난해 소피노바로 둥지를 옮긴 노엘 지 상무에게 미국에서는 어떤 ‘입맛’으로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며, 현지의 바이오장 분위기는 어떤지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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