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분석] 세계 첫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가시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기반으로 한 치료제의 등장이 가시화됐다. 미국 세레스테라퓨틱스는 지난 6월 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ER-109’의 신약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레스는 석 달 내 서류 제출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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