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대담] 전문가가 본 ‘ASCO 2022’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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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암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지난 6월 3~7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 <한경바이오인사이트>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Post ASCO 2022 Highlight’ 좌담회를 열었다. 임상 전문가인 문한림 메디라마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좌담회에는 강진형 가톨릭의대 종양내과 교수,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의장, 오세웅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 김대권 보로노이 대표, 신영기 에이비온 대표, 황유경 유야바이오컨설팅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 발표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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