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4세, 부동산 회사 세운 까닭은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박정원 회장 등 8명
㈜원상 유증에 90억 참여
지난 2월 출범한 회사
가문 선영 관리 위한 것
두산그룹 /김영우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해 두산 오너일가 4세들이 사재를 모아 부동산 회사를 세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너일가 가문이 보유한 선영(先塋)을 관리하기 위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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