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도…'K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삼바 매출 2조클럽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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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年매출 컨센서스 2조원 이상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K-바이오 '대장주'가 나란히 사상 첫 '연매출 2조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점유율 확대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호조로 올해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셀트리온, 램시마SC·베그젤마 영향
삼바, 안정적 수주로 연 30%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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