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대구치맥페스티벌' 봉사자와 스태프에게 제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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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3년 만에 재개된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빵가루 입힌 닭안심 튀김용’ 제품 후원종합식품기업 하림이 10일까지 대구 곳곳에서 진행되는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에 특별한 형태로 참여한다.
후원 제품은 안전하고 즐거운 치맥 축제 위해 애쓰는 스태프와 자원봉사자에게 제공될 예정
속속 열리는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다채로운 형태로 참여해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해 나갈 계획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간 중단됐다가 지난 6일 다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한 해 100만명 이상 찾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무엇보다 치킨과 맥주를 가장 즐겁게 맛볼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치맥의 성지’로 불릴 정도다.하림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애쓰는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를 위해 닭고기 제품을 후원한다. 열심히 일하고 돌아가는 자원봉사자와 스태프들에게 제공될 제품은 ‘빵가루 입힌 닭안심 튀김용 1kg’이다. 100% 국내산 닭안심 통살에 고소한 빵가루를 듬뿍 입혀 튀기기만 하면 촉촉한 육즙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하림은 지난 ‘워터밤 서울 2022’에 이어 이번 ‘대구치맥페스티벌’에도 참여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길었던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며 속속 재개되는 야외 축제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하나 둘 부활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다채로운 형태로 참여해 닭고기를 건강하게 소비하는 문화를 조성하며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1_‘대구치맥페스티벌’ 자원봉사자와 스태프에게 제공될 닭안심 제품 요리 사진
사진2_’2022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 사진
뉴스제공=하림,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