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액 1·3·4위 나란히 흔들' 간장약 시장 지각변동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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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간 기능 개선제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건강보험 매출 1위 간장약인 셀트리온제약의 고덱스가 퇴출 후보군에 오르면서다. 국내 간장약 보험시장 규모는 1500억원을 훌쩍 넘는다. 매출 3위인 부광약품 '레가론', 4위 명문제약 '씨앤유'도 퇴출 위기를 맞으면서 간장약 시장 재편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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