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 총리, 구달 박사와 나무심기

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서드베리에 있는 벨파크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가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서드베리의 1000만 번째 묘목을 심고 있다. 1960년대 무분별한 벌목으로 황폐해진 서드베리는 1978년부터 녹화사업을 해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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