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비맥주 “춘천 맥주화물차 사고수습 시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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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최근 강원 춘천에서 발생한 맥주 화물트럭 사고 현장 수습을 도운 시민들을 찾는다고 8일 밝혔다. 당시 폐쇄회로TV(CCTV)를 보면 맥주병 2000여 개가 깨지면서 도로가 병 조각과 맥주 거품으로 뒤덮여 아수라장이 됐지만, 시민 10여 명이 도로를 청소해 30분 만에 상황이 정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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