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무더위 날릴 물놀이장 4곳 개장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문래동 목화마을마당 몰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영등포구는 오는 9일부터 영등포공원, 목화마을마당, 신우어린이공원, 원지어린이공원 등 총 4곳의 몰놀이장을 개장했다.

김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