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인민은행 앞에서 시위하는 금융 피해자들

지난 10일 중국 허난성 성도인 정저우시에 있는 인민은행 정저우 점포 앞에서 예금 지급정지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허난성 소형 은행 네 곳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이유로 4월부터 예금주 40만 명에 대해 400억위안 규모의 예금 지급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