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확진자 폭증' 오후 9시까지 3만5805명…8주 만에 3만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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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9시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580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10일(4만2356명) 동시간대 이후 62일 만에 최다 규모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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