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하, '여름 청 청량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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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정규 2집 ‘Bare&Rare Pt.1(베어&레어 파트.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하가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Sparkling’은 BPM 160의 속도감 넘치는 비트 위로 청하의 단단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톡 쏘는 탄산처럼 쿨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청하가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Sparkling’은 BPM 160의 속도감 넘치는 비트 위로 청하의 단단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톡 쏘는 탄산처럼 쿨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