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태평양 피지서도 '부산엑스포' 유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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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오른쪽)이 지난 11일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가 열린 피지 그랜드퍼시픽호텔에서 보렝게 바이니마라마 피지 총리를 만나 삼성전자 활동을 소개하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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