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시민아카데미 21일 개강…총 6회 강연
입력
수정
울산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2년 울산시민아카데미 개강식'을 연다.
올해는 총 6회에 걸쳐 건강, 교양, 문화 등을 주제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개최한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10월과 11월에 동구와 북구를 찾아가는 아카데미도 구성했다.
개강식 특강은 이용식 개그맨이 '웃어야 장수한다'로 문을 연다.
제2강은 시청 대강당에서 서경덕 교수가 '한국문화와 역사홍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제3강은 같은 장소에서 함익병 의사가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제4강은 동구청 중강당에서 김경일 교수가 '게임과 아이의 과학적 함수'를 주제로, 제5강은 북구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최현우 마술사가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마지막 6강은 시청 대강당에서 이홍렬 개그맨이 '나누면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자세한 일정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490명까지 번호표를 배부받아 수강할 수 있다.
/연합뉴스
올해는 총 6회에 걸쳐 건강, 교양, 문화 등을 주제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개최한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10월과 11월에 동구와 북구를 찾아가는 아카데미도 구성했다.
개강식 특강은 이용식 개그맨이 '웃어야 장수한다'로 문을 연다.
제2강은 시청 대강당에서 서경덕 교수가 '한국문화와 역사홍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제3강은 같은 장소에서 함익병 의사가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제4강은 동구청 중강당에서 김경일 교수가 '게임과 아이의 과학적 함수'를 주제로, 제5강은 북구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최현우 마술사가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마지막 6강은 시청 대강당에서 이홍렬 개그맨이 '나누면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자세한 일정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490명까지 번호표를 배부받아 수강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