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AI분리수거' 협약

KB국민카드와 서울 종로구가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해 ‘스마트 인공지능 분리수거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인공지능 분리수거기를 서울 광화문 국민카드 본사와 종로구청에 설치하기로 했다. 이창권 국민카드 사장(왼쪽)과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 13일 종로구청에서 협약식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