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보란듯…‘인권탄압 논란’ 신장 찾은 시진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은 지난 13일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를 방문해 신장대학, 신장 박물관, 육상 교통·물류 중심지 등을 시찰했다. 시 주석이 신장을 방문한 건 2014년 이후 8년 만이다. 미국이 제정한 ‘위구르족 강제노동 금지법’이 지난달 21일 발효되자 서방의 제재와 압박에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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