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혁신신약 개발로 미래를 준비 이도희 기자 입력2022.07.27 15:12 수정2022.08.03 09:26 GC녹십자 허은철 대표GC녹십자는 1971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 6번째 혈액제제 공장을 준공한 후 반세기 동안 다양한 필수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끌어왔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