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목조 고층 건물…‘우드 체인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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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건축 시장에 목조 바람이 불고 있다. 철골과 콘크리트 대비 탄소 배출량이 적은 목재를 사용해 순환경제 도입과 탄소중립에 한 걸음 가까워진다는 전략이다. 철골과 콘크리트에 가까운 강도와 강직도를 확보하기 위한 신기술을 개발하고 일본산 목재를 사용하는 등 여러 접근이 이어지고 있다[한경ESG] 니케이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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