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645명 확진…전날보다 3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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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45명이 추가 발생했다.
휴일이던 전날 같은 시간대(314명)보다 331명, 1주일 전(지난 11일) 동시간대(336명)보다 309명 많다. 지난 5월 10일(772명) 이후 동시간대 최다 인원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81명, 진천 101명, 제천 99명, 음성 95명, 충주 66명, 증평 27명, 보은 20명, 괴산 19명, 단양 16명, 옥천 12명, 영동 9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3천353명이 됐다.
/연합뉴스
휴일이던 전날 같은 시간대(314명)보다 331명, 1주일 전(지난 11일) 동시간대(336명)보다 309명 많다. 지난 5월 10일(772명) 이후 동시간대 최다 인원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81명, 진천 101명, 제천 99명, 음성 95명, 충주 66명, 증평 27명, 보은 20명, 괴산 19명, 단양 16명, 옥천 12명, 영동 9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3천35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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