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대우조선 공권력 개입 질문에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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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우조선 공권력 개입 질문에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