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리처스 루탄, '마른근육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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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리처스 루탄이 20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윈-도우(WIN-DOW)'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힛 더 베이스(Hit The Bass)'는 힙합 장르의 노래로, 귀에 꽂히는 확실한 훅과 화려한 랩핑, 강렬한 보컬이 포인트인 곡이다. 특히 멤버 진화, 크리스, 샤, 주한, 우주가 작사에 참여해 이전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곡을 탄생시켰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타이틀곡 '힛 더 베이스(Hit The Bass)'는 힙합 장르의 노래로, 귀에 꽂히는 확실한 훅과 화려한 랩핑, 강렬한 보컬이 포인트인 곡이다. 특히 멤버 진화, 크리스, 샤, 주한, 우주가 작사에 참여해 이전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곡을 탄생시켰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