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에서 비범한 세계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고퀄리티 음반으로 음악팬들 매료 시킨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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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데뷔 첫 미니 앨범으로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7월 20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Hello, world!'(헬로, 월드!)와 타이틀곡 'Test Me'(테스트 미)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데뷔 첫 미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박선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7월 20일 오후 3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데뷔곡 'Happy Death Day'(해피 데스 데이)와 신곡 'Test Me'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쇼케이스 자리라 떨린다. 데뷔곡 ‘해피데스데이’로 한 개만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라는 밴드의 팔레트에 어떤 색깔이 담겨있는지를 보여드리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JYP엔터테인먼트가 DAY6(데이식스) 이후 약 6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예 보이밴드다.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 드러머이자 리더인 건일,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O.de),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Jun Han), 베이시스트 주연 6인으로 구성됐다. 작년 12월 6일 발표한 데뷔 디지털 싱글로 무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이들은 이번 컴백을 통해 '차세대 K팝 슈퍼 밴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우리는 강력한 록 사운드와 세련된 신스 사운드를 얹어 트렌디함을 더한 음악 방향을 추구하고자 한다. 여기에 장난기 있는 가사, 소재가 어우러졌다“며 ”아직 신인이라 소화하고 싶은 장르가 정말 많다. 하고 싶은 음악이 많다. Z세대의 당찬 면모를 가사에 넣으려고 한다. 이 부분만큼은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어 ”데이식스 선배님들과 함께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많은 성과를 거둔 데이식스처럼 우리도 멋있는 밴드가 되고 싶다. 긍정적인 부담감을 갖고 있다”며 “데이식스뿐만 아니라 JYP 소속 선배 가수들의 선례를 배우며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고 덧붙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데뷔곡 'Happy Death Day'에 이어 신보의 작사, 작곡, 악기 레코딩에 참여했다. 'Happy Death Day'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2위에 진입하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JYP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론칭을 발표하며 미지의 공간 '♭form'을 선보였다. 온라인 음악 플랫폼 '♭form'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계관은 '평범한' 여섯 소년이 '비범한' 뮤직 히어로로 변신해 새로운 가능성을 좇는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룹의 탄생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확장, 전개되고 있는 이들의 세계관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 특별함을 부여하고 음악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게 하는 요소로서 팬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신보명 'Hello, world!'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첫 단계를 의미함과 동시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전 세계 음악팬들에게 건네는 반가운 인사다. 데뷔 디지털 싱글이 그룹의 탄생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면, 새 앨범은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세계관으로 리스너들을 안내한다.
타이틀곡 'Test Me'를 필두로 'KNOCK DOWN'(낙 다운), 'Sucker Punch!'(서커 펀치!), 'Strawberry Cake'(스트로베리 케이크), 'Pirates'(파이럿츠), 'Test Me'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은 남들의 시선이나 정해진 틀에 구속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당찬 마음가짐을 주제로 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각 곡마다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골라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Test Me'는 "혹시 내가 뭔가 아쉬워 보이나 제발 관심 끄고 너희 걱정이나 하라고"와 같은 노랫말을 통해 평범함을 강요하는 사회에 거침없는 반항의 메시지를 던지고, 중독적 멜로디와 시원시원한 밴드 사운드는 듣는 이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아직 미완성일지라도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우리에게, 정상적인 기준에 맞추라고 강요하는 이들에게 반항하고자 한다”며 “사이다를 마신 것처럼 가슴이 뻥 뚫리는 노래”라고 타이틀곡을 설명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어 “이번 앨범 활동의 목표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알리는 것이다”며 “국내 음원사이트에 차트인 하는 것이 목표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노래를 듣고 팬이 되어 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ello, world!'와 타이틀곡 'Test Me'는 7월 20일 오후 6시 그 베일을 벗는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데뷔 첫 미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박선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7월 20일 오후 3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데뷔곡 'Happy Death Day'(해피 데스 데이)와 신곡 'Test Me'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쇼케이스 자리라 떨린다. 데뷔곡 ‘해피데스데이’로 한 개만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라는 밴드의 팔레트에 어떤 색깔이 담겨있는지를 보여드리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JYP엔터테인먼트가 DAY6(데이식스) 이후 약 6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예 보이밴드다.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 드러머이자 리더인 건일,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O.de),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Jun Han), 베이시스트 주연 6인으로 구성됐다. 작년 12월 6일 발표한 데뷔 디지털 싱글로 무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이들은 이번 컴백을 통해 '차세대 K팝 슈퍼 밴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우리는 강력한 록 사운드와 세련된 신스 사운드를 얹어 트렌디함을 더한 음악 방향을 추구하고자 한다. 여기에 장난기 있는 가사, 소재가 어우러졌다“며 ”아직 신인이라 소화하고 싶은 장르가 정말 많다. 하고 싶은 음악이 많다. Z세대의 당찬 면모를 가사에 넣으려고 한다. 이 부분만큼은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어 ”데이식스 선배님들과 함께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많은 성과를 거둔 데이식스처럼 우리도 멋있는 밴드가 되고 싶다. 긍정적인 부담감을 갖고 있다”며 “데이식스뿐만 아니라 JYP 소속 선배 가수들의 선례를 배우며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고 덧붙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데뷔곡 'Happy Death Day'에 이어 신보의 작사, 작곡, 악기 레코딩에 참여했다. 'Happy Death Day'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2위에 진입하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JYP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론칭을 발표하며 미지의 공간 '♭form'을 선보였다. 온라인 음악 플랫폼 '♭form'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계관은 '평범한' 여섯 소년이 '비범한' 뮤직 히어로로 변신해 새로운 가능성을 좇는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룹의 탄생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확장, 전개되고 있는 이들의 세계관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 특별함을 부여하고 음악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게 하는 요소로서 팬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신보명 'Hello, world!'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첫 단계를 의미함과 동시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전 세계 음악팬들에게 건네는 반가운 인사다. 데뷔 디지털 싱글이 그룹의 탄생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면, 새 앨범은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세계관으로 리스너들을 안내한다.
타이틀곡 'Test Me'를 필두로 'KNOCK DOWN'(낙 다운), 'Sucker Punch!'(서커 펀치!), 'Strawberry Cake'(스트로베리 케이크), 'Pirates'(파이럿츠), 'Test Me'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은 남들의 시선이나 정해진 틀에 구속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당찬 마음가짐을 주제로 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각 곡마다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골라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Test Me'는 "혹시 내가 뭔가 아쉬워 보이나 제발 관심 끄고 너희 걱정이나 하라고"와 같은 노랫말을 통해 평범함을 강요하는 사회에 거침없는 반항의 메시지를 던지고, 중독적 멜로디와 시원시원한 밴드 사운드는 듣는 이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아직 미완성일지라도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우리에게, 정상적인 기준에 맞추라고 강요하는 이들에게 반항하고자 한다”며 “사이다를 마신 것처럼 가슴이 뻥 뚫리는 노래”라고 타이틀곡을 설명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어 “이번 앨범 활동의 목표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알리는 것이다”며 “국내 음원사이트에 차트인 하는 것이 목표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노래를 듣고 팬이 되어 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ello, world!'와 타이틀곡 'Test Me'는 7월 20일 오후 6시 그 베일을 벗는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