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언론공개회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전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기원전 약 2300~2000년의 초기 청동기 시대 ‘통치자의 두상’이란 작품 등을 관람하고 있다. 국립박물관 최초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메소포타미아 소장품을 보유한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공동 기획으로 오는 22일부터 2024년 1월 28일 까지 1년 6개월 간 열린다.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전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기원전 약 2600~2350년의 초기 왕조 시대 후기에 제작된 ‘봉헌용 상’이란 작품 등을 관람하고 있다.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