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장학생 300명에 10억 지원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21일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2 신한라이프 장학프로그램’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장학생 300명을 선발해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성대규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이사장(신한라이프 사장·왼쪽)과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