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현경 위해 캐디로 나선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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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이천시 H1 CLUB (파72·66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티샷하자 캐디로 나선 이시우 프로가 공을 바라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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