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파구, '성내천 워터파크 작은도서관' 운영

어린이들이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에서 책을 읽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송파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중단했던 물놀이장을 24일까지 열고 독서와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성내천물놀이장 작은도서관도 운영한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