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미니 4집 컴백과 동시에 외신 집중 조명…글로벌 존재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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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P1Harmony)가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피원하모니(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는 지난 20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HARMONY : ZERO IN’으로 컴백 하루 만에 글로벌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피원하모니 미니 4집은 21일 기준 미국, 러시아, 호주, 싱가포르 등 총 6개 지역 아이튠즈 KPOP앨범 톱3에 등극했고, 이스라엘, 러시아, 태국 등 4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POP앨범 톱3(이스라엘 1위), 3개 지역에서도 전체 앨범차트 톱3에 오르며 피원하모니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러시아, 영국, 캐나다, 호주 아이튠즈 K팝 음원 차트에서도 타이틀곡 ‘둠두둠 (Doom Du Doom)’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특히 피원하모니는 해외 유수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4세대 글로벌 루키’ 아이돌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 대표 매거진 빌보드에서는 "미니 4집을 발매한 피원하모니가 8월 21일에 진행하는 ‘KCON 2022 ? LA’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주목했다.
또 미국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과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20일 공개된 피원하모니의 뮤직비디오의 내용을 언급하며 조화로운 신세계에서 피원하모니가 펼친 새로운 모습에 기대를 더했다. 페이퍼 매거진은 "피원하모니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채롭고 새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아우르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앨범 내내 멤버들의 ‘다양하고 새로운 면’을 기대할 수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20일 미니 4집을 발매해 새로운 ‘HARMONY’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내 멋대로, 내 몸이 이끄는 대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신곡 ‘둠두둠 (Doom Du Doom)’을 통해 피원하모니만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글로벌 입지를 단단히 다지며 새로운 시리즈의 장을 펼쳐나갈 피원하모니에 이목이 쏠린다.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피원하모니는 미니 4집 활동을 활발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피원하모니(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는 지난 20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HARMONY : ZERO IN’으로 컴백 하루 만에 글로벌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피원하모니 미니 4집은 21일 기준 미국, 러시아, 호주, 싱가포르 등 총 6개 지역 아이튠즈 KPOP앨범 톱3에 등극했고, 이스라엘, 러시아, 태국 등 4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POP앨범 톱3(이스라엘 1위), 3개 지역에서도 전체 앨범차트 톱3에 오르며 피원하모니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러시아, 영국, 캐나다, 호주 아이튠즈 K팝 음원 차트에서도 타이틀곡 ‘둠두둠 (Doom Du Doom)’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특히 피원하모니는 해외 유수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4세대 글로벌 루키’ 아이돌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 대표 매거진 빌보드에서는 "미니 4집을 발매한 피원하모니가 8월 21일에 진행하는 ‘KCON 2022 ? LA’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주목했다.
또 미국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과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20일 공개된 피원하모니의 뮤직비디오의 내용을 언급하며 조화로운 신세계에서 피원하모니가 펼친 새로운 모습에 기대를 더했다. 페이퍼 매거진은 "피원하모니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채롭고 새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아우르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앨범 내내 멤버들의 ‘다양하고 새로운 면’을 기대할 수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20일 미니 4집을 발매해 새로운 ‘HARMONY’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내 멋대로, 내 몸이 이끄는 대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신곡 ‘둠두둠 (Doom Du Doom)’을 통해 피원하모니만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글로벌 입지를 단단히 다지며 새로운 시리즈의 장을 펼쳐나갈 피원하모니에 이목이 쏠린다.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피원하모니는 미니 4집 활동을 활발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