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대우조선 하청노사 협상 타결…파업 51일째 입력2022.07.22 16:13 수정2022.07.22 16:13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장기 파업 사태가 22일 노사 협상 타결로 종료됐다. 이에 따라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은 51일간 파업을 마치고 현장으로 복귀한다. 31일간 이어진 1독(선박건조장)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점거 농성도 마무리한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