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웅 CFA 한국협회장 재선임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한국협회는 지난 20일 회원총회에서 박천웅 회장(사진)을 재선임했다. 임기는 2024년 8월까지다. 박 회장은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기관리서치 사업부 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 국제 마케팅부문 대표와 홍콩법인 사장 등을 지낸 뒤 2012년 10월부터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사장)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