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모유 유래 유산균으로 자폐증 치료제 개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면 주인공 영우가 사람의 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죠. 의학용어로는 감정의 공명(공감)이 부족하다고 표현하는데요, ‘사랑 호르몬’이라 부르는 옥시토신 호르몬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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