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빅테크와 스냅은 다르다? '블록버스터'가 될 다음 주

사흘 연속 큰 폭 상승한 뉴욕 증시는 전날(21일) 장 마감 뒤 스냅의 실적 발표에 주춤했습니다. 시장 반등을 이끌어온 기술주에 찬 물을 끼얹을 수 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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