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재확산에도 북적이는 김포공항

휴가철을 맞아 24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이용객으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자 여행사들은 현지 격리 비용을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일 6만5433명으로 전주 대비 1.6배 늘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