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문 연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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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BA.2.75’(일명 켄타우로스) 추가 확진자가 나온 25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문을 연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흘 연속 6만명대였던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3만5883명(국내발생 3만5540명, 해외유입 343명) 발생했다.
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