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75개 초등교에 투명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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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사장 조성환·사진)는 어린이 빗길 안전을 위해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2일 충북 청주 창신초등학교 전교생 1200명에게 투명우산을 전달했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120만 개의 투명우산을 배포했다.